사장나무아래 동네가족 모두 모여 나누는 마음의 쉼터
거실에앉아확트인들판을보며~"아! 상쾌한 이기분"
수백년의 느티나무 정자에서 동네 아낙네 얘기 들려요돌담길 따라 시원한 우물샘터 물한잔 마시며 얘기나누는 산책길이 명물입니다.넓은 들판 저수지에 은빛 찬란한 물결이 춤추는 광경을 볼수 있어서 좋아요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이 반겨줍니다.
돌고 도는 돌담길 마을에 확트인 전망의 3동 독채펜션